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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스토리/내가 사랑한 몰타

[몰타어학연수] 몰타 분위기 함께 느껴보실까요?

by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202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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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요즘 계속 내리는 비와 습함으로

조금 다운되는 기분이네요 :(

 

그래도 코로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몰타스토리로 몰타어학연수 문의가 점점 늘고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몰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몰타 산책사진 공유해드릴께요!

 

요즘 유행하는 방구석 유럽여행 함께 떠나보실까요?ㅋㅋ

 

 

 

여기는 세인트줄리앙 스피놀라베이입니다 :)

지중해 뜨거운 햇볕아래 에메랄드 빛이 예술이죠?

 

흔한 집 앞 바닷가인데요..! 본격적인 몰타 여름이 시작된 것 같아요

 

 

 

 

 

여기는 집 앞 흔한 카페뷰입니다 :)

 

위 바닷가 사진의 건너편입니다! 

 

몰타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조금 더 걸어가 볼까요?

 

세인트줄리앙 발루타베이 발루타 성당이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아래를 보니 유럽친구들이 시샤를(물담배) 하고 있네요 

저기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몰타 여름은 해가 길어서 8시가 되어도 초저녁 느낌이네요!

 

 

 

얼른 들어가셔서 식사하셔유 어르신들!!

바닷가에서 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ㅎㅎ

 

간식까지 챙겨왔다면... 굳이 일찍 저녁먹으로 나설 필요도 없겠죠?

 

이렇게 노을지는 모습을 바라만봐도 배가 부를테니 말이죠...

 

 

 

 

조금 더 걸어가보았습니다.

 

아니! 코로나라면서요 ㅠㅠ 

사진만 보고는 작년인지 지금 코로나상황인지

분간이 안 가네요 ㅎㅎ 좋은건지..나쁜건지..

 

얘덜아 ~ 마스크는 좀 쓰고 다니자 ㅠㅠ부모님 걱정하신다!

 

그래도 이런 사진보면 몰타분위기 물씬 느낀답니다.

노랑머리 학생들이 많으면 왠지 기분이 좋다는?ㅋㅋ(사대주의아님..)

 

 

왜냐면.. 우리 몰타스토리 학생들이

좋은 국적비율에서 수업 듣길 원하거든요 ㅜ.ㅜ

이왕 나간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많이 만나보고

노랑머리, 파란눈동자, 초록눈동자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길 바랄뿐이죠...!

 

 

 

제 고향 슬리에마입니다.

서프사이드 비치에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점심 먹고 수영하고, 태닝하고, 책읽고,,, 저녁엔 바베큐 파티

저녁 산책, 누워서 별보기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ㅎㅎ

 

이 잔잔한 슬리에마 여름바다 너무 예쁘지않나요?

 

 

 

아마 저기 계신 분들은 오후2시부터 앉아 있었을거예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그냥 더워지면 물놀이 좀 하다가

추우면 따듯한 돌에 누워 노곤노곤 노래들으며 스르륵

 

그러다 눈떠보니 석양이 지네요...

정신좀 차리고 저녁먹으로 가야겠습니다.

 

/

 

 

마지막은 종점은 발레타 사진 한 장! :)

 

 

 

 

몰타 산책 어떠셨어요?

다음에 몰타 같이 거닐일이 있으면

지나다니면서 이런 저런 몰타 얘기 많이 해드릴께요!

 

몰타어학연수 몰타스토리와 함께 준비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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