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어학연수] 몰타스토리 11월 정모했어요~

 

 

오늘은 몰타스토리 정모소식 가지고왔어요~

 

 

 

제가 처음 몰타스토리 정모를 나간건

2013년 가을?이였어요..

한창 몰타 어학연수를 알아보다

몰타스토리를 알게되었고

몰타어학연수 상담 대신 

정모에 가게되었어요 (아무것도 모른채)

 

 

몰타스토리 정모에 가보니

저처럼 몰타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미 몰타에 다녀오신 분들이

10명 넘게? 모였었죠... ㅎㅎ

 

거기서 인연을 맺고 몰타에 가게되었고

지금은 몰타스토리 유학원 일을 하고있다는...

 

 

 

 

이해를 돕기위해 저의 짧은 스토리를..

구구절절 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은 2019년 11월 몰타스토리 정모소식입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원래는 이것보다 많지만)

 

이 날도 마찬가지로

몰타에 다녀오신 분들과

몰타에 가실분이 모였어요 ㅎㅎㅎ

 

이번에는 몰타에 다녀오신 분들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는 ㅋㅋㅋㅋㅋㅋ

 

 

 

 

 

 

 

몰타스토리의 정모는

누군가의 몰타를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함과.....

몰타를 아는 사람들과 함께 몰타를

같이 추억하기위한? 그런 자리입니다.

 

 

몰타스토리는 유학원이지만

어느곳 보다 아주 끈끈한게 매력입니다.

 

 

다녀오고 끝이 아니라...

한번 맺은 인연이니 서로가 원한다면

계속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길 원한답니다.

 

 

 

 

 

 

20명 가까이 모인 몰타스토리 회원분들

 

참 직업도 다양합니다.

경찰, 간호사, 화가, 건축 등등

앞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도움될 수 있는

인연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2차 맥주까지 한잔!!

 

 

몰타하면 딱 생각나는 몇가지가 있죠?

그 중에 하나인 몰타 맥주

CISK 

 

사실 맛으로는 뭐 큰 메리트는 없지만

몰타 추억으로 마시는 맥주죠 ㅎㅎ

 

 

 

3차 다경양꼬치를 마지막으로

해산했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얼굴봐서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몰타 추억

함께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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